囊中之錐 (낭중지추) : 주머니 속의 송곳, 재주가 뛰어난 사람은 숨기려하여도 저절로 드러나기 마련이라는 이라는 말이다.
왜 사자성어를 썼냐고?
형은 자신이 귀엽지않다고 하지만 형이 귀여운것을 숨기려하여도 저절로 들어난다는 뜻이야
그니까 부정하지말고 받아들여
그러니 당당하게 귀엽다고 지금 공식발표하자
아님 도M 인거라도 공식 발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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