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호손실에 익숙해진건지.. 허전함에 익숙해진건지..
더이상 (마음속에서)눈물이 나지 않게 되더라구요..
(대신 현실에선 인공눈물을 흘리고 있는 대선1)
그래서 준비한 노래죠!! 매번 부를때 아쉽지만
그래도 다음번엔 더 잘불러야지~ 라는 생각이 매번 드네요 ㅎ
그럼 다음번에 또 뵈요!!
케이시 - 그때가 좋았어(커버)
https://drive.google.com/file/d/1duJJVTaT4zA4v6ZOADpr87QuZUmNPi6f/view?usp=sharing
-ps-
이번에 기회가 되서 1시간30분 정도 만에 아는 지인과 둘이서 소주 5병을 먹고 노래방을 갔는데
녹음된 파일도 없고 제 기억도 없네요.. 누가 지운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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