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눈치없는 사람들 품고 가려다가
마음속에 상처가 너무 커져서
방송 키기가 무섭네요.
기다리시는 분들 죄송하고,
고마운 분들이 참 많은데
지금은 제가 일어날 힘 조차 없어요.
4년간 너무 지쳤어요.
제가 말을 안했는데
자기 잘하는줄 알고 저한테 롤 훈수 두거나
메일로 롤 잘하는 방법 보내실
롤 박사님들은 그냥 제 방송 안보셨으면 하구요.
일상 중에 당한 일들 저한테 화풀이 용으로
채팅 치실분들도 그냥 제 방송 오지마세요.
다음에 켰을떄도 똑같이 그러면 그냥 벤할게요.
지금 게시판 다 닫고 이러는데도
눈치없는 애들은 어딜가나 꼭 있는거같네
도대체 얼마나 돌려서 말을 해줘야 하나요?
일이 아니라 사람대 사람으로 진실되게 대하려고 했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대체 대화할 사람이 없는건지
원래 성격이 그런건지
ㄹㅇ 이해가 안되네
플로우라는게 전혀 없나?
+) 추가
아 그리고 시참할때마다 좀
되도않는 오더핑 오더채팅 좀 치지마세요.
ㄹㅇ 찐으로 잘하는 애들은 가만히 있는데
먼 어중간한 애들이 시참에 과몰입 해서 게임함?
걍 예전부터 시참이라는 특성상
티어차이 심하고 누구는 즐겜 이고 누구는 빡겜 인거
어느정도 감안 하고 크게 별소리 안했는데
적어도 남한테 민폐주면서 까지 겜하는건
좀 아니지않나?
진짜 모르는건가?
진짜 찐.따 인것인가??
내가 나한테 모라하는건 참아도
내 사람들한테 모라고 하는건 못참는데
이런것들 때문에 ㄹㅇ 개쌓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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