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입사 이후 몸이 1.5배(레알)가 되어버리고....
게임엔 흥미가 매우 떨어지고 뭔가 하지 않으면 우울증에 빠져버릴것만 같아
서른둘이지만... 늦은 나이에 케이팝 댄스를 배워보기로했습니다아아아!
둠칫두둠칫 삐걱비꺽
넥스트레벨을.... 배워보려 거금을 결제한후 토요일에 배우기로 했습니다.
일면식 없는 여러분들이지만
저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뻘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더위조심하시고 행복하십쇼.
p.s 이수만도 하는데 나도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