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을씁니다
랄로님께서 말하시는 필요할때 한번이라는 타이밍이
케일특성상 라인을 계속 당기다가 언젠가 상대가 라인을 먼저 밀어놓고 집갔다오면 케일도 밀고 집을 가야할
타이밍이 반드시오는데
그때가 거의 4랩~5랩타이밍 (게임마다 다를수있음)
근데 만약 4랩 5랩타이밍 이라면 정글러가 역벞하고 두번째 캠프 다시 윗 캠프 오는 타이밍
이 타이밍때 정글러한테 핑찍고 탑 뒤 봐달라고 하면서 집타이밍을 잡는게 좋을거같아요 (시작하고 말해야함)
이때 상대탑은 템을사왔지만 2ㄷ2교전이 (정글이 안 밀린다는 기장하에)
케일쪽 빅웨이브+ 역갱각으로 그 웨이브 밀어놓고 집만가도 게임이 수월해 질거같아요 
일단 이 게임으로 예를 들자면 케일이 이렇게 계속 당기다가 밀타이밍이 반드시오는데
이때 보시면 알겠지만 오공도 탑에오고 뽀삐도 탑에 오는 구도가 생기는데
이런식으로 케일쪽 미니언+역갱으로
상대가 갱을 오지않는더라도 상대 갱플입장에서 저라인을 푸쉬하게 두지않게 쇼부턴을 항상보는데
그때마다 정글러들이 뒤를봐주는 게임은 항상 케일을 못막았어요
이런 장면도 (이판이 제가 정글인판)
이렐은 계속 밀다가 집타임잡고 오는 타이밍이고 케일은 텔은 있지만 타고오기엔 라인이구려져서
타고왔을때 (라인구릴때) 라인이불편해져서 디나이당하면 너무안좋으니깐 이때 라인미는게 가장좋은데
이타이밍때 빅웨이브+정글역갱+케일랩이 앞서는걸 이용해서 게임을 풀어나가는게 좋을거같아요
(이때가 중요할때 한번 느낌)
그리고 위 두판 다 이렇게 게임이 흘러갔을때 승률이 압도적으로 높은것도 있어요 (케일이 무난하게6을찍음)
위 두게임 전부다 제가말한 타이밍때 케일이 자력으로 라인푸쉬를 못해서 망하는판인데
(이런게임은 거의짐)
이렇게 처음에 케일이 집타이밍을 잡지못한다면 다음 풀어내야할 난이도가 점점 올라가요
이런 타이밍때에 아군정글러 동선이랑 같이 맞추려고 하시는게 랄로님께서 하셔야할 숙제입니다
중요한건 랄로님께서 라인을 푸쉬하는 집가는 타이밍을 아군정글러 동선과 같이 맞추려고 노력하시는게 포인트에요
이걸 수행 했을경우 랄로님 게임의 승률이 압도적으로 높아요
랄로님의 마스터 등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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