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CD를 안경처럼 쓴 그 모습
그것은... 마치 한 마리의 귀여운(?) 카멜레온 같아 보였다.
하지만 많은 깨비들은 그런 그녀... 카멜레온을 보고서는
먹잇감인 벌레에 빙의 된 듯 벌벌 떨고 있을 뿐이었다.
- 따듯한 봄바람이 불어오던 하지만 아직 꽃샘추위가 남아있던 그런 4월의 첫날이었다. -
( 그런관계로 깨비단을 등에 업고 방송하시는 위풍당당한 카멜레온 CD수장님을 뽀샵 해왔습니다 ^^7 )
원본 이미지 출처 :
첫짤 - 그냥 컴퓨터 캡쳐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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