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불러온 이룬의 짓눌려
시간은 1시를 가리우며
방종의 공포가 지배하는 이곳
비이룬 이미 날개를 접었나
트수는 방종에 물들어
검은 트수만이 아직 눈물 흘릴 뿐
마지막 한 줄기 클립도
지워버린 후엔
남은 건 포기뿐인가!!!!!!! YEAH YEAH!!!!!!
이미 예언된 방송조차
지킬 의지 없이
허공의 흩어지는가?!!!!! YEAH YEAH!!!!
강철의 트수 천둥의 클립따고
방송의 칼을 높이 든 자여
복수의 채팅 증오의 트게더로
우리의 방송 되돌려다오
강철의 트수 천둥의 클립따고
방송의 칼을 높이 든 자여
복수의 채팅 증오의 트게더로
우리의 방송 되돌려다오
BELOON,Save Us
BELOON,Save Us
BELOON,Save Us
BELOON,Save Us!!!!!!!!!
Save Us
Save Us
Save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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