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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이 아무말 우울이 칭구 300명이 되었을 때..

Broadcaster 한정_
2020-04-18 13:14:07 86 0 1

기분이 좀 묘했어요... 한달간의 노력이 헛되이 되진 않았구나..

나, 잘하고 있었던 거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한달동안 함께해준 스타트 트수분들

항상 방송키면 들어와주시는 트수분들

새로 유입되어 저랑 함께 가주실 트수분들

절 도와주신 스트리머분들

옆에서 지켜봐준 아저씨(루아르), 딸기라떼, 서랑이 까지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 좋은 방송이 되길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우당탕탕 정신없고, 준비성도 없으며 시끄럽고 사건사고도 많은 방송이지만

저는, 우리 눈물이들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다는점 잊지 않았음 해요! 


언젠가 뒤돌아 봤을때 저는 이자리에서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을테니

힘들때 쉬고싶을때 푹 쉬고 어느순간 '그 스트리머 잘 있나?' 하고 생각이 들때

꼭 다시 찾아와서 인사라도 해주시길, 저는 언제나 여러분들을 환영하며 받아줄게요



정신이 없이 막 쓴거라.. 두서가 없네요.. 저 글을 잘 못적구 맞춤법도 다 틀렸을 수도 있어요

이해해주실거죠..? 미안해요.. 전하고 싶어서 너무 고마워서 적을 수 밖에 없었어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가 되길!


-김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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