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대왕암 좆도없는 울산에서 몇 안되는 자칭 명소 이다..
본인은 오늘 마마테치가 지인 아들이 8살인데 보호자좀 해주라고
강제로 끌려왔다...
이씨발 모래 ㅈㄴ씹히는 해삼을 파는 아지매 회산물집
걍 대왕암돌멩이에 플라스틱 의자 가지고 해녀 비스무리한
아지매들이 해산물을 잡아서 대충썰어 초장과함께
내주는 곳이다..가격이...문재인이다...
깨끗한 바다도 있다
8살 애가 오줌 마렵다하길래 풀숲에서 싸라했더니
몇분뒤..청바지에 오줌을 다 묻히고왔다..
얼른 집에 가고싶은 데수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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