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제 방송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각자 다른 방식으로 제가 잘되는걸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는 한분 한분 덕에 힘내서 방송을 할 수 있었어요
갑자기 웬 똥글이냐구여?
원래 하루에 말하는게 지니야 넷플릭스 켜 밖에 없던 사람이
갑자기 방송을 하려니까 아직도 입이 잘 안 떨어져 .. 내가 원래 말재주가 없기도 하구
그래서 하! 어떻게 해야 더 재밌어질 수 있을까? 초기엔 어땠지, 그대로인 거 같은데 하고
예전에 방송했던 것들 돌려봤는데 ..
확실히 나아지긴 했네요 ㅎㅎ
그런데 편하게 하고 싶은 마음에 제가 뱉은 말이
듣는 입장에서 무례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
요 근래 걱정이긴 했어요
혹시 제가 한 말에 기분이 상한적이 있다면 죄송해요 BibleThump
여러분과 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에 나선거니 너른 마음으로 넘겨주세요
그리고 방송할때 님들이 웃겨주니까 뭔가 친구만나러 나온거같고.. 좋네요.. 우후후
방금 진동소리 들려서 어 이시간엔 푸쉬알림 올게없는데? 하고 카톡인지 봤더니 영상에서 나온 소리네
오늘도 와서 좀 웃겨주세요
항상 트위치를 생각하는 게으름뱅이 미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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