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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팔푼입니다

Broadcaster 권팔푼
2020-04-28 13:53:14 119 7 22



일단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오늘 휴뱅,,입니다 

작업이 늦게 끝날 것 같아서 지각 예정인데

지각한김에 인방 좀 볼려구욧 


거짓말하고 꾸미는말 못하니까 그냥 솔직히 얘기할게요


사실 제가 할려고 시작한거가 아니고 같이 시작했던 친구가

억지로 끌고 들어온 곳이었어요 아예 이쪽 일은 몰랐구요

의지도 없었고 공부도 안했고 평소에 인방 보지도 않았고 무지한상태로

그냥 침착,,맨이 좋아서 트위치를 선택한게 있었는뎈ㅋㅋ

둘이 하다가 혼자되서 하다보니까 의외로 재밌기도 하구 

운이 좋게도 제 뱅송봐주시는 트수분들이 재밌는 분들 많이 와주셔서

큰 어려움없이 재미를 붙인게 사실이었는데 최근 들어

다른 여러 스트리머 방송들을 접하다보니까 잘하고 있는건지 

의심도 가고 미세한 발전이라고 정신승리하고 있지만 

사실 좀 혼란스럽긴 했었어용 

여자스트리머 뱅송을 보면 왠지 그냥 저냥 똑같은 

여캠될것같아 일부러 남자스트리머 뱅송만 봤었는데

엄청난 실!수 인 것 같습니다 깔깔

제일 큰건 역시 절대 사이즈가 안맞는 것 같은데 

맞지않는 옷을 입고 있어야하나 아님 그냥 내가 하고싶은대로

해도 괜찮은가에 대한 고민인것 같습니다ㅎㅎ

좀 여러가지 보구여,, 뭐 오래 하진 않았지만 흥미를 느꼈구

본업이 됬으면 하는 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그럴려면

좀 더 알아봐야 하지 않나,,싶네요 죄송합니다 여러분

여러가지 형태의 사람은 존재하구 꼭 대세를 따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역시 사람이란게 아무리 무던한

저라도 신경이 쓰이는건 어쩔 수가 없나봐요

예전 방송했던거 편집할려고 보다가 나만 알 수있는

변화에 이러면 안되는데 싶었다가 어제 좀 심하게 느꼈네용

암튼 각설하구 술 안먹었구여!! 맨정신이구 마지막 인사

아닙니다! 오늘 하루만 휴뱅하구 트위치의 분위기보면서

다른 여자 스트리머방송 좀 보다가 자신감 하락해서 나락으로 

떨어질지,, 아니면 그냥 멘탈회복해서 내맘대롴ㅋㅋㅋ즐기던지

심도깊은 고민 좀 하다가 오겠습니다!! 

팔바!! 


그리고 표현은 절대 안했지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죄송하게 생각도 하고 있어요! 좀 더 재밌게

해드려야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현타+멘붕온게 사실입니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여러분 그럼 진짜 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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