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약속한 11시보다는 늦은 12시즈음에 키심
배그 : 정말 오랫만에 솔치킨함. 도중에 눈부신님의 호스팅으로 순간 105명 배그방송 10위권내 진입하였지만 시청자가 많을때의 텐션과 소통에 신경써서 좋았음. 점점 치킨하려고 했지만 ㅋㅋㅋ 결국 25명정도 안정될때쯤 (약 1시간반은 60-80명 유지.) 치킨하고. 그뒤에 다시 개청자분들 들어오니 또 치킨 못함.
번외로 어제 11시방송 12시롤스님오신단약속. 둘다 지각입니다
하라구 1클립 1치킨 1간신 무난히목표달성.
저녁엔 배그 살살 돌림.
아 그리구 감성쟁이 개나리님 고만 우삼.
멘탈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