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2시쯤에 방송을 키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딱 세팅하고 방송을 키려고 할 직전에 전화 한통이 왔습니다.
부고사에 관한 전화가 와서 통화를 마치고 바로 컴퓨터를 끄고 장례식장으로 향했습니다. 가면서 공지를 쓰려 했으나 추위로 인한 아이폰 꺼짐현상때문에 할 수 없었습니다.
실내에 있어서 핸드폰이 켜진 것을 알고 바로 글을 남깁니다. 다음 방송은 언제가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정 조절을 하고 공지 남기겠습니다. 대회 모집 공고 건도 빠르면 내일, 최대 모집 취소까지 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공고 건도 일정을 보고 모집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모집 방송때는 많은 분들이 봐주시는데 빠르게 연락 못드린점 죄송합니다.
3줄 요약
1. 부고사 전화가 와서 방송을 못켰다.
2. 그래서 일정을 보고 공지하겠다.
3. 연락을 늦게 드려 죄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