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으로 넘어온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한 해의 반환점을 돌아 9월 추석연휴를 맞이하게 됐네요.
명절을 타로님과 함께 보낼 수 있었더라면 좋았겠지만, 그러지 못해 많이 아쉽습니다.
타로님 포함 이 게시글을 보는 분들 모두 짧지만 풍족한 연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연휴 첫날새벽, 근무지 모니터 앞에서...)
2019년으로 넘어온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한 해의 반환점을 돌아 9월 추석연휴를 맞이하게 됐네요.
명절을 타로님과 함께 보낼 수 있었더라면 좋았겠지만, 그러지 못해 많이 아쉽습니다.
타로님 포함 이 게시글을 보는 분들 모두 짧지만 풍족한 연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연휴 첫날새벽, 근무지 모니터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