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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릴레이 소설로 소설쓰기

Broadcaster 민트0ㅁ0
2020-07-23 14:29:46 193 3 1

평범한 여고생인 민트, 그녀는 지금 막 수능이 끝나 아주 하이텐션인 기분으로 노래방에 가는 중이다.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나와서 집으로 가는 도중 방울냥이 한 마리를 발견했다.

성.숙.한. 민트는 그 방울냥이를 집으로 데려갔다.

그 방울냥이는 민트님이 힘들어 할 것 같아서 집에 가던 중에 도망을 쳤다.

하지만 민트는 방울냥이를 계속 쫓아갔다.

민트는 자신이 성숙하지 않고 귀엽고 깜찍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민트는 성숙해지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 속상했다.

민트님은 속상한 나머지 술을 마시고 롤을 돌렸다.

하지만 매니저님이 계속 디코 해서 롤 끄라고 했다.

민트님은 그래도 롤을 포기하지 않았다.

롤을 너무 많이 해서 지겨워진 민트는 마크를 키고 앤더드래곤 켠왕을 하게 되는데...

하지만 하다가 중간에 잠들어서 매니저님한테 혼났다. 그리고 시무룩해진 민트...

기분전환으로 민트는 민트초코가 박힌 민트초코맛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을 다 먹고 민트는 팬카페를 봤다.

방울냥이들의 릴소를 보고 찔렸다.

방울냥이들의 릴소에서 아래와 같은 내용을 보았기 대문이다.

민트는 방울냥이들이 오늘 있었던 일을 그대로 알고 있어서 당황했다.

당황한 민트는 미지근한 물(목 관리엔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게 좋다네요.)을 벌컥벌컥 마셨는데,

뒤에서 방울냥이 한 마리가 나와서 깜짝 놀란 나머지 뿜었다.

그런데 민트님이 뿜은 물을 방울냥이가 맞아버렸다!

방울냥이는 금으로 도금돼 있어 별로 녹슬진 않았다. 그러나 기분이 매우 상했다. 그래서 민트님은 그것을 할 것이다. 그게 뭐냐면...

애교를 하는 것이었다!!!!!! 민트는 치즈버거 슈크림빵 야라고 해도 돼 니코니코니 등을 했다.

그리고 애교를 많이 하던 중 다른 방울냥이 여러명이 와서 애교를 들었다.

방울냥이는 점점 모여들었고, 마침내 1000마리가 넘어갔다.

방울냥이는 그렇게 점점 더 불려져서 결국 민트의 집을 꽉 차게 하고 개판이고 난리도 아니다. 

민트는 깜짝 놀라서 애교를 그만했다.

방울냥이들은 민트님께 애교를 더하라고 화를 냈다!!

민트는 어쩔 수 없이 다시 했지만 방울냥이들이 더 왔다.

꿈이었다. 마크를 하다 잔 민트가 꾼 꿈이었다. 

잠에서 깬 민트는 미지근한 물을 벌컥벌컥 마셨는데

비몽사몽한 매니저님을 보고 정면으로 뿜어버렸다.

매니저님은 기분이 매우 상했다. 그래서 민트님은 그것을 해주었다. 그게 뭐냐면..

그것은 바로!! 애교였다!!! 치즈버거 슈크림빵 등을 했다!!

근데! 실제로 방울냥이들이 왔다. 다시 점점 방울냥이들이 몰려왔다.

민트는 방울냥이들에게 얼공을 했다.

방울냥이들은 민트님을 잘 찾아냈고

민트님의 얼굴을 본 방울냥이들은 모두 너무 예쁘셔서 코피가 터졌다!!

민트님은 깜짝 놀라 코피가 터졌다.

갑자기 헌혈의 집의 의사들이 와서 피를 받아갔다.. 그리고 사은품을 받은 민트님...

다음 날 민트의 집에 있는 방울냥이들은 민트에게 끝말있기를 하자고 졸라댔다.

졸라대자 민트님은 또다시 피곤해서 코피가 퐝 하고 터졌다.

헌혈 집의 의사들이 왔는데

그러나 민트에서 녹초가 된 민트님의 피를 뽑아갈 순 없기에 돌아갔다.

민트는 참을 수 없어 북한으로 이사를 갔는데

민트는 외래어라서 입국이 불허가 됐다.

민트님은 이테리로 가서 민트 파스타를 먹었다.

그 민트 파스타는 민트의 머리카락으로 만든 것이었다.

그래서 민트초코맛이었다.

민트초코는 네이버에 치면 14번째 게시물에 설명이 나온다. 그래서 민트는 14일을 이태리에서 보냈다.

한국에 있는 집에 도착하자 방울냥이들은 민트 몸에 자신들을 부벼댄다.

그렇게 압사했다. Game over.

continue?

이 소설은 계속되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 민트님이 환골탈퇴를 하는 과정일 뿐, 점점 민트님의 몸에서 빛이 나더니 민트님이 원하던 성숙한 여성의 몸으로 다시 태어나는데 성공했다.

사실은 기절한 것이었으며, 성숙한 몸이 된 것은 개꿈이었다.

민트는 현실이 됐으면 해서 소원을 빌었다. 하지만 갑자기 신이 날아와서 너의 소원은 이뤄줄수없다. 라고 말했다.

신이 날아와서.. 신이 난다... 신이 난 민트님은 술을 드시고 롤을 켠다.

벌써 60번째 구절.. 민트님은 술을 드셔서 그런지 방울냥이들의 릴레이팬소설에 대한 노오오오오력에 가슴이 뭉클해진다.

노오오오오력과는 상반되게, 개판 5분전이 아니라 그냥 개판인 소설을 보고 릴레이 팬소설 게시판을 삭제해 버렸다.

민트가 릴레이 소설 게시판을 삭제하자 방울냥이들은 왜 삭제했다고 물어보고 때를 썼다. 

하지만 알고보니 삭제한 것이 아니었다!!!

릴레이 팬소설 게시판만을 삭제한 것이 아니라 아예 카페를 다시 팠는데, 민트는 까먹고 릴레이팬소설게시판을 넣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지난 밴드의 개판이 생각난 민트는 만들지 않았다. 방울냥이들도 인정하는 눈치였다. 

그렇게 릴레이 소설은 끝나...지 않았다!!! 

그후(?) 민트는 1일(?)기념일 방송을 했다! 

민트님은 한 방울냥이에게 사랑고백을 받았다 

민트는 방울냥이의 고백을 받고 잠시 생각에 잠겼다 

그리고 내일만나자고했다(?) 

민트님 이상형 (: 나쁘고 착한남자(잘생김+멋짐+돈많음+착함+나쁨+서브남주스타일) )을 드디어 만난 것이다. 

민트는 기분이 좋아서 술을 마시고 롤을 켰다 

그.런.데!! 민트는 만취했는지 그 유명한 아이언이라는 구간에 들어갔다. 

민트는 술김에 여기는 어디지....? 라고 말했다. 

수많은 유저들이 ''여긴 아이언 이야^^, 신참이로군''이라 말했다 

민트는 기분이 나빠서 컴뷰터를 뿌서 버렸다.

민트는 컴퓨터가 부서지자 갑자기 정신을 차리더니 본인이 했으면서 혼자 오열(?)했다 

혼자 오열하며 눈물을 마구흘렸고 민트는 술을 12병을 마시기 시작했다 

이제는 완전히 취한 민트...방울냥이들은 민트를 걱정하며 술은 건강에 좋지 않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런 말을 들을 민트가 아니였다. 

민트는 그 때야 장패드 50개가 이미 팔렸다는 것을 알고 코스프레를 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민트는 가출했다. 

민트는 가출 후 노래방으로 가서 약간 ㅁㅊ짓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옆방에서 민트가 부르던 노래를 듣던 한 방울냥이가 찾아왔다.

그 방울냥이는 민트의 이상형에 완벽하게 일치했고, 둘은 사귀게 되었다.

그렇게 두사람은 아름다운 연애를 했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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