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이 잿빛이더라구팽이돌듯이 빙빙 돌더라구대머리 라는 잔인한 유전들이야금야금 내 모근 먹더라구나는 자라 대머리가 되겠지모근이 없는 어른이 될테니억지로 라도 웃어야지 하는데그럼에도 좀 울적하더라구어제와 오늘의 모근수 너무 달라서M자탈모 만들어졌네내가 다녀야할 피부과 너무 많아서한숨자국만 깊게 드러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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