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저는 뽀키님께 팬 메이드 게임을 선물한적이 있습니다.
(현실반컨셉반)
제작하던 도중에 '이건? 어떻게든? 완성되겠다!' 해서 트게더에다가 올리고 했던 스크린샷 입니다.
그래서...
휴가 나온 전 무엇을 할까 생각하던 도중
아! 또 만들어볼까?! 했습니다. (그때 그 스토리만 봐도 어질어질 ..)
그래서 집에와 컴퓨터를 키는데..?
(....?) 이게 맞나...? 가있는동안 무슨일이.. 분명 멀쩡했는데...?
그니깐...
(....)
그래서 최종결론 : 이번 어질어질 뽀키 연애 시뮬레이션(본격 얀데레 공략) 은 다음기회에....
???:칙....치직.... 당장..ㅁ...ㅁ.....
진짜아라이 
테론이 
겸손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