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2의 나라 찍먹한다고 하였다.
하지만...그녀는 몸 상태가 별로 좋지 못하였다.
아마..오늘 아침부터 치과에 가기로 했지만 늦게 일어나서 가지 못하였다.
(아닐수도있고...? 트수의 기억력은 좋지 못하다...)
일어나자마자 할머님께 혼날까 걱정을 한 뽀바키보
몸상태가 별로인 이유는
바로...
선풍기를 키고 자서 그렇다고 한다....
역시 뽀바키보인 하루이다.
몸이 허약한 그자체인 그녀
뽀키
참 대단한 스트리머이다.
트수가 이 일기를 왜쓰는지 궁금하겠지만
트수가 종강을 해서 할게 없어서
"그냥" 쓰는겁니다
아무튼 영원하라 뽀바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