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트수들과 저챗을 했다.
트수가 나이가 217살이라고 놀렸다
자구 자기네들이 양심이 있다고 양심없는 발언을 했다.
진짜 양심이 없네. 누구 닮을 거야 나는 아닌듯 ㅎㅎ
일단 아님 나 아님!!! 나아님!!!
그리고 트수들이 어떻게 왔는지 이야기 했다
너네 다 기억하고 있다. 조심해 딱대...
내 관심이 싫어?! 견뎌...
나 무겁고 키작다고 놀린다.... 애네는 왜 놀리기만 하지? 버근가??
나쁜녀석들... 이게바로...애증?!?!?
오늘 내 돈받은 걸 깠다. 내 수입은 이렇단다. 그렇습ㄴ디ㅏ.
오늘도 트수시간 꺼억 달다이잉~ㅎㅎ
너희의 시간은 내꺼임..!! 니너 시간 쩔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