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일지는 포키성경과 셜록홈즈을 본따 만들어졌음을 밝힙니다.
1장. 사건의 시작
젠장....눈을떠!...눈을뜨라구! 눈을뜨지않아! ...를불러와! 어서! 이 말을 마지막으로 듣고 눈이감겼다...
3시간전..
행복한 막대과자거리 _포키라는 (자칭)사람이있었다.
그 _포키란인물은 대단하게도 스트리머였으며 자칭 사람(원래는 여신)으로 살아가는중이다.
그녀의 집엔 여러가지 물건이 함께 살아가고있었다.
키보드, 마이크, 캠, 인형, 침대, 이불, 모니터, 컴퓨터, 가습기, 물통등이 평화롭게살아가고있었다...
_포키:자 오늘도 방송을켜볼까!
지금시간 오후 6시. 방송이 켜지는시간이다.
시청자:포하포하~!
방송에 시청자들이들어왔다.
다들 기분좋은듯 채팅을 친다.
그리고 어제있었던 일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 사건이 일어날줄은 아무도 모른상태로..
2장. 사건의 발단
_포키:자! 그래서 나 완전 덜렁이라니까? 어제도 케이크먹다가 옷에흘렸잖아!
시청자:포바키보! 포댕키청!
싹둑:아니야!8ㅁ8
_포키:아니야!8ㅁ8
즐겁게 시간을보내던중... 그 사건이 일어났다..
가습기가 말을듣지않자 포키는 가습기의 물통을 빼려고 하였다..!
캠:아니! 내가 지금 무엇을 보는거지! 살인현장을 목격하고있어!
키보드:아니 가습기의 물통을...읍ㅇ븝ㅇ븝
갑자기 키보드의 말소리가 적어지고 가습기에선 폭포같은 물이나왔다.
캠:키보드!!!
컴퓨터:(돌아가는중)
마우스:키보드!!!!!!!!!
키보드:읍읍ㅇㅂㅇㅂ읍ㅂ읍읎 숨막ㅎ....
가습기:(싸늘한 시체가 되어있다)
_포키:아아아악! 키보드에 물흘렸어!! 가습기를 열었더니 물이 튀어나왔어!
시청자:포바키보! 포댕키청!
캠:이런 한번에 두명이 죽었어... 이런 젠장! 내가 너희들을 기억하마...흑흑..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