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및 새벽 까지만 해도 평범한 30~50따리였던 유누가
토순아님 호스팅으로 100명 가량 잡고 노래방송 하다가 롤을 켜서 방송하는것 보다가 롤 첫승하고 이기는거 보고 중간에 잠들었다
추석 아침 차례 때문에 9시에 눈을 떴는데 당연히 방종 한줄 알았는데 유누방 시청자가 갑자기 200명이 넘어 있었다.
노잼 롤을 보러 200명 까지 보러 올리가 없는데라며 킹시보기로 살펴보니 방종하려고 했는데 추석 아침 빈집털이를 하여 유입을 땡겼던 것이었다
그토록 바라고 바라던 유누가 드디어 하꼬 탈출을 했다
노예이자 충신으로서 너무 기쁘다
물들어올때 노젓는다고 인두염으로 목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각성상태로 열심히 유입들에게 노래 불러주며
방송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너무 좋았다
영화 보러 가는 길에도 롤뱅 라디오 모드로 실시간 확인하니 시청자가 꾸준히 유지 되는거 보니 유누가 드디어 빛을 발한거 같다
유입들 잘 땡겨서 중소기업 안착 무사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