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퇴근후 한병의 지코를 마신다.
이때 지코특유의 단맛과, 끈적한 입안에 끈적하게 감겨오는 지코의 촉촉함을 느낀다.
점점 마시면서, 지코의 늙은 호박즘같은 맞과 비릿내가 느껴지기 시작한다면, 오늘 퇴근길의 자전거로는 운동량이 부족했다고 깨닫는다.
잠시후 따로 좀더 운동을 해야할듯 하다.
수분보충+운동량 체크 완전 혜자 아이템
이게 다 아지쿤에게 사과 영상찍으면서, 지코의 맛없는데 묘한 중독감이 있음을 깨달은 덕분이라굿?
다들 렛츠 지코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