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오늘 오후 잠에 들었는데 꿈에서는 어두운 밤에
공용 화장실에서 제가 손을 씻고 있었는데 아지님에서 아지님이 들어오시는 겁니다. 그래서 전 얼굴을 보고 제가 놀라고 입틀막을 하며 아지님 아니냐고 하자 아지님이 맞다고 하셨습니다(아마 꿈에서는 공개한듯) 그래서 사진도 찍고 현실도네도 하고 매우 행복했었는데 그때 깼습니다. 그리고 아 '젠장 꿈이네' 하고 일어났습니다. 또다시 꾸면 좋은 꿈이었습니다
때는.. 오늘 오후 잠에 들었는데 꿈에서는 어두운 밤에
공용 화장실에서 제가 손을 씻고 있었는데 아지님에서 아지님이 들어오시는 겁니다. 그래서 전 얼굴을 보고 제가 놀라고 입틀막을 하며 아지님 아니냐고 하자 아지님이 맞다고 하셨습니다(아마 꿈에서는 공개한듯) 그래서 사진도 찍고 현실도네도 하고 매우 행복했었는데 그때 깼습니다. 그리고 아 '젠장 꿈이네' 하고 일어났습니다. 또다시 꾸면 좋은 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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