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디어기다리고기다리던 시험이끝났다.
반끼리 고기먹으로 버스를타고가는데 나는 어디로가는지모르고 친구들을 따라갔다 한참을 지났을까 여긴 공공장소이고 애들소리가들리지않았다 맨앞자리에서 게임을집중해서하는데 어디선가 친구목소리가 크게들린다.. 옆을보니 친구들이 나를부르는소리였다
그즉슨 길도모르는 나를버리고 먼저내린것이다..
버스기사님에게 내려달라고하자 앞문으로 내렸다
친구들이 너가앞에있는줄몰랐다며 미안하다고했다.
친구가안불렀으면 종점까지갈뻔하였다..
역시 이게친구인가(근데..나를버린건좀...)
그리고나서 고기뷔페무한리필에가서 이것저것먹고 보니 콜라 58개와 고기값이 나와서 보니까 35만원이였다. 콜라값은 치킨두마리값을먹은것이다..ㄷㄷ
결론: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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