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밤이__ 0

먼저 우리가 흔히 노래부를때 목으로 쓰는 가성과 육성에대해 설명할께요

가성이란?

가늘고 얊은 목에서 나오는 목소리거든요,버즈의 겁쟁이를 들어보시면 날사랑해줘요 날울리지마요 숨쉬는것보다 더 잦은

<- 이부분이 가성에 쓰입니다. 보통 높은음을 커버하거나, 쓰이는부분에 매력적인 소리를 내게해줍니다

육성이란?

우리가 보통 노래부를때 쓰는 창법으로써요 진성이라고도 하구요. 남자의경우는 보통 육성이 2옥타브 파~솔정도 되구요

여자의 경우는 3옥타브 도~레정도 됩니다. 보통 저음에서 중음쪽에 많이 쓰이죠.

이제부터 본격적인 창법입니다.

흉성이란?

가슴에서 나오는소리입니다. 보통 중음대에 많이 사용되죠, 대표적으로 버즈의 민경훈, 소찬휘, 마야가 이창법을 사용합니다.

비성이란?

콧소리를 말합니다. 보통 중음대에서 고음대 초반정도에 많이사용되죠, 대표적으로 쿨의 이재훈씨와

성시경의 좋을텐데를 들어보시면 비성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반가성이란?

반가성은 주로 중고음에서 고음부분에 많이 사용됩니다. 가장 배우기 쉬운 창법으로 목에 무리가 가고 처음 배우시면

목소리도 듣기싫으실테지만 자꾸 다듬어 주시면 깔끔하게 처리가 가능할겁니다.

두성이란?

머리를 울려서 내는 창법입니다. 가장 힘들다고 알려져 있구요.

머리 앞쪽을 울려서 내는 진두성과 머리 뒷통수쪽을 울려서 내는 가두성 이렇게 두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주로 고음대에 많이 쓰이며 대표적으로 김경호, 임재범 등 유명한 락커들이 이 창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미성이란?

미성이란, 창법이 아닙니다. 그럼 뭐냐, 미성이란, 변성기가 오지 않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러니깐 남자들의 경우에는 모두다 변성기를 겪게 되지요? 하지만 그변성기라는 것이 아주 작은확률로 안걸리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그 사람들의 목소리를보고 미성이라고 하는겁니다. 주로 미성이신가수분들은 대표적으로 KCM, 김종국, 김경호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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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 : 인터넷. 이곳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