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월14일 ~2019년 1월15일 오전4시쯤
날씨: 탐구일기1편보단 체감상 않추움
나는 오늘 유야님의 방송을 봤다(다시보기 참고).
시작부터가 내가 좋아하는 윤딴딴의 아스피린이여서 좋았다!🥳(TMI)
오늘의 시작은 역시 저챗!(국룰급)
※유야님이 어제 더빙?게임을 하셔서 오늘 목이 아프셨다;;
😢(목건강 챙기세요 ㅠ)
오늘은 그리하여 목을 그나마 덜?쓰며 유야님 마음이 시키는? 메르시를 하기위해 오버워치를 했다.
그렇게 오버워치가 끝나고 처음으로 방종송을 들었다.
이때까지 방종송을 들어본적이 없지만 팔로우한지 23일만에 들어보는 방종송이였다.
첫 방종송을 들어보는거라 이 일기를 쓴다.
방종송은 잔잔한 분위기에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할 시간~ 이라는 가사를 가지고 있으며 아쉬운 여운을 갖게 해주는 노래 같았다.
-일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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