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유로 내가 루밍님이랑 만났는지는 모르지만
아침에 어는 한 포장마차에서 루밍님을 만나 무언가를 받았다
(아마 당근 거래일수도)
루밍님은 당시 지인 두명과 함께 셋이 술을 먹고 있었고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먹은지 오래 된거 같음)
나한테 물건은 주고 난 후 루밍이는 바로 동료들 한테 짠을 제안했다
스트리머 시절 루밍님 방송은 본 저로서는 루밍이가 술찌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루밍님은 내가 루청자라는 것을 모르는 상황)
힘들어 보였던 나는 괜찮으세요 라는 한마디를 전하고 알아서 하겠지 생각하며 그냥 나왔다
ps) 왜 아침부터 거래인지, 장소가 왜 포장마차인지, 왜 동료들이랑 술먹고 있는 자리에서 거래하러 불렀는지 의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