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손가락에도 버릇이 들어서
크롬을 키면 빈창에 tgd.kr 부터 치는 버릇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어제 들어올 때와 오늘 들어올 때 루게더가 비슷한게 조금 슬프기도 하면서 그래도 늘 염탐하고 있답니다.
늦었지만 트수랑 루밍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근황도 늘 환영입니닷
몰랑이도 언제나 환영해~lumingMo1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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