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 떠서 전기장판에서 몸 떼는게 진짜 지옥같이 힘든데
또 하다보면 하게 되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뭐 그런 생각 하면서 하루 시작하고
마무리는 루밍님 뱅송 이었던 하루에서
마무리가 휑 해진지 시간이 꽤 지났습미다
월급도 이제 받으셨을텐데 그 월급으로 부모님께 뭘 해드렸고 본인은 뭘 샀는지
있는 호들갑 없는 호들갑 다 모아다가 썰 풀고 있는
어느 다중우주의 루밍님이 그리운 늦은밤입니다
루밍님은 내일도 출근 하시겠죠..?
근데 전 내일 교대휴무에 다음날 연차까지 써서 일요일까지 놀아가지고
이거 자랑하려고 ㅋㅋ 글쓰는거임 ㅋㅋ
오늘 이 글 안보고 다음에 보더라도 아마 잠들기 전 늦은 밤이지 않을까 싶은데 ㅋㅋ
내일 출근해야되는 직장인이 이렇게 늦게 자게 돼 있습니까? ㅋㅋ
난 밤샐건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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