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내가 GME를 당신의 레이더에 올려놨는데 당신이 잘 해냈다면, 난 정말 당신에게 행복해요. 그러나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은 법적, 규제적 파장이 있어야 한다. 이것은 부자연스럽고, 미쳤고, 위험하다.
다른 GME는 있을 수 없습니다. 다른 어떤 것도 단락(플로트의 100퍼센트 이상)에 가깝지 않았습니다. 너무 작아서(마이크로캡) 너무 싫어/무시/해제되었습니다. #가장 짧은 큐브 전에 말이죠. 그것은 독특하게 완벽한 설치였다. 그런 건 또 없을 거야. 마치 #the big short와 같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서 빅쇼트로 유명해진 마이클 버리인데 GME에 꽤 오래전부터 이미 들어가있었답니다. GME사태가 벌어진데에는 마이클버리에게 헤지펀드가 공매도로 피해를 주려고 했다가 물렸다는 썰도 있던데 확실치 않습니다. 또 마이클 버리는 벌써 몇배의 수익을 내고 빠져나갔다는 얘기도 있네요.
아무튼 영화 속 실제인물이 또 영화같은 일에 들어와있었다는게 신기해서 올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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