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뱅송후기 일기 작성합니다
1) 오늘 대회 진짜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내일까지만 조금더 힘내고 웃으면서 마무리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요
2) 아까 말씀 드렸던 미쯔랑 키세스랑 m&ms는 열심히 집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미쯔는 저번주 금욜인가 목욜에 나왔는데 2차로 어제? 새벽에 입고 되었고 수~목중에 입고 된다는데 뭔가
얼리어답터?마냥 빨리 드시게 하고는 싶은데 키세스랑 같이 드리는게 나을거 같아서 ㅋㅋ!! ㅎㅎ.. ㅈㅅ;;
위에는 지금 배송대행지로 향하고 있어서 빠르면 이번주 늦어도 다음주 초에 받아서 샌박쪽에는 다음주 금욜정도에는
도착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참 민초맛은 싫어하시는거 보니 꼭 저거만이라도 보내드리고 싶네요 lumingHitme3 lumingHitme2 lumingHitme1
3) 그리고 뱅장님 루밍포차는 열 계획 읎으신가요???
4) 일단 포토샵을 다눌줄 몰르기도 한데 제일 큰 문제는 재밌는게 떠오르지 않아서 계속 고민만 하다가 갑자기 불현듯 떠오른게
있어서 내일 오전에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안올라오면 똥손으로 인해 포기한 것으로... 쥬륵
5) 마지막으로 생일 축하드립니다. 부모님이 찾아가셔서 미역국 드실련가는 모르겠네여
행복한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랜만에 뱅송 후기 일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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