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 재밌었습니다. 옵치도 오랜만에 봐서 너무 좋았습니다.
유니폼도 잘 어울려서 내심 좋았습니다!
루밍복음
1장 1절
루밍님이 두산 중계를 하시니 갈 길을 잃은 어린양 두산팬들의 안식처가 되었느니라
1장 2절
루밍님이 선수를 좋아하여 가호를 내리시니 그 선수는 실력이 저절로 오르니라
1장 3절
루밍님이 중계 방송을 하시니 잃어버린 어린양의 희망을 되찾아 승리로 이끄셨다.
그냥 재미로 썼으니 웃어 넘겨주세요 ㅋㅋ
내일 카트 숙제 기대가 됩니다. 89분 막자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
그럼 내일 일찍 오셔야 하니 발로란트 하지마십쇼 (ㅋㅋ 어차피 할테지만)
그럼 쫀밤되시고 ㄴㅇㅂㅈ~
아 그리고 루켓단 여러분들 다들 착하셔서 선 넘는 채팅도 없었음(엄지 척)
5252 루켓단 믿고 있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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