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잔 걸치고 왔는데 때마침 방장님께서 방송하고 계시더군여
하마터면 오늘 휴방인줄 알고 못뽈뻔ㅎㅎ
오늘 저녁 메뉴 존맛탱이었는데 그걸 남기신걸 보고 확실히 입이 짧으시단걸 느꼈습니다
난 배부른데도 먹고싶었는데....
오늘 노래는 싱크가 좀 밀려서 아쉬웠네여 민원 걱정을 무릅쓰고 한건데
그래도 방장님께서 줄곧 마음쓴 부분 시원하게 말씀해줘서 좋았습ㄴ디ㅏ
솔직히 분위기 흐리고싶지 않아서 말 못했는데 앵무새하는 사람들 좀 있었어
그냥 둘이 가만히 두고 보기만 해도 재밌는데 굳이 왜그러는지
암튼 오늘 방송 재밌었고 속 시원했다 이말이야
아! 나도 발로란트 하고싶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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