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어나자마자 해운대, 지스타, 방장님 만나 뵌 것 등등 여운을 즐기고 있었는데
또 시간 내셔서 부산 향기 느낄 수 있게 해준 야방 켜준 것 감사하다요 :)
해운대는 물론 우연히 가신 코노도 어제 갔던 곳이고, 지나가시면서 보신 해운대별밤 위에 있는 칵테일바도 갔었었는데
뭔가 새록새록 떠올라서 좋았네요 ㅋㅋㅋㅋㅋ
이번 주 엄청 바쁘신 것 같은데 고생 정말 많으세요 화이팅
덕분에 저도 좋은 여행 되었어요 ^^* 조심히 올라가십쇼 !! 루빠 luming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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