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주 놀러가던곳이라 놀랐네요ㅋㅋ
어제도 7시쯤 갔었는데 좀만 늦게갔으면 방송탈뻔했자너~
해가 지기 직전에는 이런 사진도 건질 수 있어요
인싸들!
(참고. 비 많이 오면 여기 잠겨요!)
야시장도 맛있는거 많은데 근처에 추천드리는 맛집이 있습니다.
세빛섬 뒤쪽으로 보이는 건물이 하나 있어요. 원래는 푸드코트였는데 예식장, 드론조종면허 따는 곳으로 바뀐것같아요.
그래도 1층에는 아직 닭집이 있습니다. 후라이드치킨은 아니고 옛날통닭을 팝니다. 취향이 맞으시면 한번 추천드려봅니다.
(주의. 추워지면 문을 닫는걸로 기억합니다. 봄~가을에 오셔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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