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부터 3시까지 공강이라 밥도먹을겸 피방와서 즐겜중인데 옆옆자리에 머리 다 벗겨지신 나이 지긋한 아조씨 한분이 오시더니 구성지게 트로트 부르시면서 컴하나에 와우켜두시고 서든하시네요ㅋㅋㅋ 트로트 부르시면서 겜하는분은 처음보네여ㅋㅋ
오노추!
12시부터 3시까지 공강이라 밥도먹을겸 피방와서 즐겜중인데 옆옆자리에 머리 다 벗겨지신 나이 지긋한 아조씨 한분이 오시더니 구성지게 트로트 부르시면서 컴하나에 와우켜두시고 서든하시네요ㅋㅋㅋ 트로트 부르시면서 겜하는분은 처음보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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