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7시에 일어나 조조로 분노의 질주
보고 왔습니다 ㅎㅎ
재밌게 보고 나왔는데 왠지 영화 내용이 점점
산으로 가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전 1과 도쿄 드리프트편만 봐서 그런지
초반에 차 훔치던 도둑과 잠입수사를 하던 경찰과의
우정이었던 내용에서 갑자기 세상을 구한다고
하니 좀 그렇더군요ㅋㅋ
또 분노의 질주라 하면 유명한 스포츠카 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번 편은 그른게 없네요
제목만 아니었다면 그냥 평범한 액션 영화
한편 보고 왔다 싶었을듯 하네요
액션 영화 좋아시는 분들에겐
괜찮치 않을까 싶네여ㅎㅎ
비가 제법 내리지만 쉬는 날이니 다들
푹 쉬세요~~
댓글 3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