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강을 하니 기분이 좋군요 희희 공부를 미리 미리 안해서 밤새서 벼락치기를 하다보니 최근엔 방송을 못챙겨 봤습니다. 당장 내일부터 킹절갓기 수업이 있긴 하지만(ㅂㄷㅂㄷ) 방송은 볼 수 있겠네요
오늘의 노래는 또 힙합입니다. 또 힙합이야 라고 생각하시면 죄성함다 어릴때부터 주구장창 들어와서 다른 장르는 잘 모릅니다ㅜ 그래도 모든 사람들이 듣기 편안한 감성힙합 위주로 추천하려고 노력중이에요
타블로-고마운숨
이 노래도 나온지 꽤 오래 된 노랜데, 타블로 가사는 진짜 예술입니다. 제가 힘들때 들으면서 힐링되고 큰 힘을 받은 노래중에 하나입니다. 다들 살면서 고민들도 많고 걱정도 많겠지만 잠깐 노래를 들으면어 조금이나마 털어버리면 좋겠습니다.
루밍쨩 
수재링 
상어처럼 
群團革命 
락덕기 
크로네 
D__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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