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 자체는 올해 3월에 했지만 항상 어디 핫클립으로만 보다가 제대로 본건 12일 밤이 처음이네요.
사람들이 그 스트리머를 놀리는 것 중에 하나가 그 게임을 트수의 예상보다 너무 못해서 그러는 경우가 있는데
오버워치 하스 전부 예상보다 너무너무 잘하셔서 놀랐습니다. (물론.. 레이튼 덕분에 임플란트 예약해ㅆ습니다..^^)
방송을 유연하게 피드백도 잘 들어주시고 재밌게 해주셔서 이틀 내내 새벽에 꽤나 재밌게 방송 보고 갑니다.
그리고 방송 공부 두개중에 고민이시라 하셨는데..
자퇴까지 갈거없이 다음학기 휴학하면서 반년간 후회없이 방송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항상 이런 즐거운 방송 해주시면 시간 날때마다 볼 수 밖에 없죠.. 감사합니다
댓글 4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