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0일은 저번 100일 때처럼 롤링페이퍼로 많은 분들의 축하는 받지 못하지만 트수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준비해봤어요! 많이 부족하지만 잘 부탁 드려요
100일때 장기휴방하신다고 함께 즐기고 함께 울었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0일이 다가오고 미체님은 트위치에서 절업을 하셨네요
이렇게 200일이란 긴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1일차의 미체님이 잊혀지지 않네요
저에게 미체님은 처음으로 트위치에서 진심으로 응원하며 보아왔던 스트리머님 이시니까요
비록 현재 상황이 이런 상황인지라 크고 멋있는 200일 축하는 못드리지만 이렇게 소소하게나마라도 축하해드리고 싶어요
오늘은 미체님과 저희가 알게된지 무려 200일이나 되었어요!
200일인만큼 오늘 하루는 슬픈일 없이 행복한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직접 트위치에서 축하는 못드리지만
진심으로 200일 축하드립니다!
미체님의 복귀가 몇년뒤일지는 알수 없지만
언젠가는 인연이 닿는다면 서로 만나게 되겠죠?
그때까지 트수는 미체님과 함께했던
시간들 잊지 않고 돌아올테니까
미체님도 트수들 잊어버리시면 안됩니다!
미체님 트수가 사라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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