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비행기도 타고 부산맛집탐방도 하고
귀찮고 무서워서 못간 치과가서 스케일링도 받고
애쉬 그레이로 셀프염색도 하고
다페 티켓도 끈고 브로한테 줄 벽돌.....머그컵도 받았고
이번 여름휴가는 알차게 보냈네요
저번에 브로가 메이플할때 혹해서 메이플 처음 접해봤는데
이번에도 몬헌하는거 보고 혹해서 새벽에 몬헌 구매하고 설치했네요 오늘 출근인데.....
물론 브로처럼 shingihaeBcow 에디션이 아닌 다이렉트 게임즈에서 49,800원에 구매했죠
설마 브로보다 못할까? 설마? 에이....
몬헌도 메이플처럼 나는 신나게 빠져서 하는데 브로는 또 미국보내는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