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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저도 그 곳에 있었습니다.(화질구진 사진과 후기)

메인아웃풋
2018-11-03 23:53:10 731 14 5

17ef49437247c73fdc7986ed531b5aba.jpeg심리전하는 쫀득님과 기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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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타는 머리없는 노진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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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가 느껴지는 장면..(우측에 뿡이님이 살짝 걸쳐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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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주종관계가 된 쫀득님과 가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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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리 노진구님의 첩보를 받고 움직이는 방박사님과 뿡이님(중앙 두 검은 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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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장소로 향하는 기해님과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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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들의 즐거운 한때.


지금에서야 집에 와서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저녁에 근처에서 약속이 있어서 좀 일찍 나와서 야방현장을 탐방했습니다.

조금 늦게가서 방송흐름을 방해할까봐 인사를 하거나 하진 않았지만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재밌게 구경했네요.

운이 좋게도, 가그님보러 오리배선착장 가니까 그 곳이 힌트장소라 다들 모이시고,

슬슬 가려고 역쪽으로 가니까 마침 결전을 그쪽에서 하고 해서 재밌는 장면을 알차게 많이 봤습니다.

이러다보니 자꾸 스트리머분들이랑 마주쳐서 여러번 마주친 분들은 절 수상히 여겼을 수도 있는데

끝까지 관광객인척 산책하는 척 연기하느라 사진도 멀리서 풍경찍는 느낌으로 찍은 것 밖에 없네요.

다들 실물이 잘생기셨더군요. 연예인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기해님은 전에 pss(맞나?)에서 뵀을 때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짧으셨습니다.

언제쯤 길어지실런지.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더 일찍가서 방송이 흐름타기 전에 사진이라도 한번씩 찍고싶네요.

취기가 있어서 글이 정리가 안되는데 나중에 수정하던지 하겠습니다.

그럼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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