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트위치 하느라 해야 할 일들을 모조리 안 하고 있었어요.
기숙사 결핵 진단서를 내일까지 내야 하는 걸 오늘에야 알아서 부랴부랴 보건소 가서 검사 받고, 학교에 전화해서 다음 주 월요일까지 낸다고 허락받았어요.
그리고 오늘 수강신청하는 날이라 교수님께 온라인 수강지도상담 보내고 승인 받아서 겨우겨우 수강신청 했네요. 그마저도 한 과목은 사람이 다 차서 개강하자 마자 담당 교수님께 사인 받으러 가야해요 ㅠ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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