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259일쨰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처음에 누나랑 사귈때 누나가 연락이 잘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떄 당시 하루에 한 번은 연락이 와서저는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100일이 조금 지난 뒤, 연락이 차츰차츰 뜸해졌습니다.
100일전에도 누나쪽에서 먼저 연락온 적이 없어서 조금 불편해도 참았습니다.
그러나... 가면갈수록 계속 연락이 오질 않았습니다.
하루는 그에대헤서 말을해서 자주 하겠다? 그런 뉘앙스로 말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연락이 너무 안됩니다.
심하면 3주동안 연락이 안 올정도로 뜸했습니다.
그리고 선톡을 날리면 약 3일뒤에 오기떄문에 벽이랑 대화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만 연락하고, 저만 사랑을 주는 연얘가 싫어져서 헤어질려고 합니다.
헤어지는게 과연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