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작성중에 켜진 설사탕님 방송(호다닥) 다행히 늦지 않게 도착했다. (지각비 낼뻔) 근데 오늘따라 카운터가 많이 나온다. (흑흑... 오늘도 트수는 맞는날) 방송이 켜지고 오늘은 저쳇날! 주제는 무지성 체인지를 시전하며, 잔잔하게 진행되었다. 오늘따라 유입이 많았는데, 팔로우도 늘고 구독도 늘었다. >ㅅ<)! 추천채널에 올라오신 것 같다. (아니... 어떻게 올라가신거지...) 그래서 그런지 설님이 오늘따라 성공하지도 못 할 이미지 관리를 시전하신다. (으... 다시 생각해도 진짜 소름돋는다.) 그러나... 평소처럼 공격 받다가 분노 폭발로 광역딜을 시전하신다. 그리고 오늘 따라 음식이야기가 꽤 나왔는데 공격을 하도 받아서 그런지 안전빵으로 가불기가 페시브 인 것 같다... ㄷㄷ ("엄마가 만들어준"을 붙이면...) 킹받아서 "우리 엄마가 해준 닭볶음탕 먹어봤어"를 시전해서 팩폭으로 반격해서 이겼다. >ㅅ<); 그리고 설님은 요리를 못하시는 것 같다. (그럴 것 같기는 했다.) 그래도 "본인 피셜" 나머지 집안일은 잘하신다고 한다. (이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반박은 하지 않겠다.) 오늘따라 도네가 많은 것 같다. 트수들 킹받게 해서 도네를 유도하는 기술이 늘어나신 것 같다.(역시 자낳설....) 그리고 본인이 여러가지 말로 담을 수 없는 이상한걸 시전하시고 부끄러워 하신다... (더위먹으신 것 같다...) 더 쓰면... 설님에게 죽을 것 같다...(당근)
그리고.... 한입가지고 두입... 엉덩이에 뿔나는 아직도 뭔 말인지 모르겠다...
멀록탕은.... 내일 보시면 부끄러워 하실텐데...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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