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글쓰는걸 싫어해서 벌써 지침
오전일과 생략(러닝 식사 동일)
오전웨이트x
덤벨로 이두를 괴롭혀봤지만 안괴롭혀짐
근처에 무게조절 덤벨 중고로 팔던데 사야겠음
점심식사 동일
어머니랑 오랜만에 외출(쇼핑)이라 쓰고 짐꾼이라고 읽는다
어째 운동보다 쇼핑이 더 피곤한지 모르겠다
집에온것까진 기억나는데 7시까지 잠들었음ㅋㅋㅋㅋ
저녁식사(동일)
어떻게든 이두랑 등 운동을 할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창고에서
이녀석 발견 근데 이사하면서 누가 완전분해 해놨음
조립도 없어서 좀 걸림 도구도 없음 글쓰고있는 방금 완성함
조금만 하고 오늘은 끝내야할듯
다음주 천안 갔다와서 헬스장 신청 해야할듯 환경이 너무 열악해서 슬픔
흙수저의 생활.......
참고로 집에 있는 친구들임
덤벨 최고중량 15키로
선수용 악력기 최고 80키로
선수용 완력기 최고 90키로
아 참고로 애기들 더 사려다가 마미한테 욕먹음.... 킹직히 헬스장보다는 이게 더 이득아닌감? 18세 여고생쟝은 코로나가 무서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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