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 진짜 갑작스럽게 킨거였음에도 불구하고 넘 설(실친)이를 환대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설이(실친)는 고등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고
지금까지도 서로 타지에서 의지하며 지내는 친구예요
제가 친구 만나러 간다 하면 아마 90퍼는 설이일거예요.
오늘 설이가 놀러와서 방송 넘 해보고싶다고해서 킨거였는데
반겨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설이가 방송 넘 재밌대요ㅋㅋㅋ
저는 잃은게 많은거 같지만..ㅋㅋㅎ...
내 이미지...
오늘 아마 저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셨을거예요!
ㄱ실친 앞에서만 나오는 바이브라고 해야하나...ㅋㅋㅋㅋㅋ
그게 아주 많았기때무네 아마 낯설기도 했을거구요
그래도 저는 저니까 걱정마시라우 ㅇㅅㅇ!
다들 그럼 쫀밤 보내시구
원래 저는 수욜날 방송키려했는데!
구냥 낼 1시에 키려구 합니다
낼 1시에 비하인드 썰 풀게욘...
어쩌면 일찍 올수도 있구! 아닐수도 있구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