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식을했는데 식당에서 헤이즈-저별(?)이라는 노래가 나오는데 잉님이 불른그날이 떠올라서 한번 트게더를 올려봄니다.
잉님은 그때 잉님이 부르면 분이기(?)가 다르다 하셨죠 하지만 듣는 저는 그 잉님이 부르신 그 노래가 더 좋은것 같아요
그 노래를 나중에 방송에서 듣고싶네요.
항상 잉님방송을 보고살았는지 항상 아침또는 저녁이 허전하네요.
항상 즐거운 방송으로 행복하게해주셨는데 저는 뭐 해드린게 없는것 같아 쫌 슬픔니다.
그래서 마지막날에 도네할려고 빨리 은행 갔다왔는데 후원이랑 그런걸 다 막으셨더라구요..
그래도 첫 도네는 아직 하지않았으니 꼭 잉님한테 하기로 맘먹었습니다.
꼭 건강하시고 행복해 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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