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담이님을 처음 만났을 때 담이님이 17살이셨는데 이제는 제가 17살 고등학교 1학년이 되었네요 ㅋㅋ
담이님 지금 어떻게 잘 지내고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담이님이라면 어디서든 잘 적응해서 보내고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부디 건강 해주세요. 저는 지금 건축사를 진로로 해서 열심히 도전하려고 하는데 담이님도 목표하고 원하시는 바다 잘 이루셔서 저보다 잘되길 바랄게요. 한번 붕어는 영원한 붕어! 담이님을 잊지 않고 항상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사탕합니다! x0p0daHe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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