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어제자 저녁에.... 강선이형 은퇴 방송 보고... 진짜 벙쪄서는....
겁나게 울고.... 어제는 로아를 안 했습니당... 그냥 울다가
잤으요 ㅋㅋ 일어나서.... 또 울고 ㅋㅋㅋ 강선이형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허전하고.... 진짜 저는... 로스트아크라는 게임도 정말 좋아하지만
강선이형도 그만큼 많이 좋아했던 거 같아요.... 뭔가
금강선이 있기에 로스트아크를 했다라는 느낌이 더 강한...?
이런 디렉터가 없었으면 전 로아를 안 했을 거 같아요
정말 제가 게임을 많이 해왔는데 이런 디렉터는 처음이고
이렇게 정을 쌓은 디렉터도 처음..... 천사가 있다면... 강선이형 같아여...
솔직히 아직도 안 믿기지만..... 시간이 약일 겁니다....
라우리엘 = 금강선
오늘 1시간 정두 떠들다가...
로아뱅이라서 로아를 하닥다가 가봐용....
오늘 5시간 방송하구 가봅니당
일일숙제랑 군단장 좀 도니까 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오늘 방송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ㅁ'
방종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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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기 2022.05.14
넘졸린담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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